디즈니플러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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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영화 노트 온 스캔들(Notes On A Scandal), 넷플릭스 런, 시리즈 고양이는 건드리지 마라 줄거리 해석
가끔 스릴러가 보고 싶을 때가 있지 않나요?평소에도 스릴러 영화나 실화 바탕의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종종 챙겨 보는데, 최근 꽂혀서 본 디즈니 플러스 영화 노트 온 스캔들 (Notes On A Scandal), 넷플릭스 영화 런, 넷플릭스 시리즈 고양이는 건드리지 마라이다. 셋 다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이지만, 각기 다른 방식으로 인간 심리의 어두운 면을 조명하는 작품들이다. 특히 노트 온 스캔들과 런은 집착과 통제의 무서움을 보여주고, 고양이는 건드리지 마라는 디지털 시대의 범죄와 윤리를 고민하게 만든다. 노트 온 스캔들 (Notes on a Scandal, 2006)영국의 한 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중년의 베테랑 교사 바바라(주디 덴치)는 새로 부임한 미술 교사 셰바(케이트 블란쳇)에..
2025.03.16 -
버터나이프로 아이스크림 퍼먹으면 "이게 맞아?!" 정국이 지민이 보기
이게 맞아?Words by antyoon 디즈니 플러스에서 항상 볼게없어 문제였는데 드디어 간만에 볼게 생겼어요. 바로 우리 지민이와 정국이의 예능인 이게 맞아?가 방송중이거든요. 그래서 신나게 달려가 보게되었어요. 애들이 군대가고 소홀해진 기분이였는데 이렇게 예능으로 찾아오니 너무 좋더라구요. 갑자기 달달구리가 땡겨서 스탑버튼 눌러놓고 아이스크림 할인매장으로 달려가 그래도 덜 죄책감 느끼라고 제로로 구매해서 집으로 돌아와서 버터나이프로 아주 맛깔나게 먹었습니다.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 있으면 구매해볼까?했는데 안 보이네요! 그래서 우유보단 초콜릿이 땡겨서 초콜릿으로 골라왔습니다. 아무리 할인 매장이여도 제로아이스크림 이 사이즈는 8천원이더라구요. 빠르게 온다고해도 역시나 가생이가 녹아가고 있네요!..
2024.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