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린 아카페라 심플리 디카페인과 함께 구룡산 등산하고 기후위기 환경보고 캠페인 제안 공모전 의견내기
캠페인 좋아하고 의견내는 건 더 좋아하고Words by antyoon 최근에 만보걷기로 모았던 캐시 사용처가 스타벅스 텀블러 였기에 자연스럽게 다양한 텀블러 경험을 모아 최종적으로 정착한 템이 스테인레스 텀블러가 되었거든요. 플라스틱 재질의 텀블러는 어느정도 사용기한이 되면 교체를 해줘야하고 유리 텀블러는 아이스를 마실때 주변에 물방울이 맺혀서 그거 닦아내는 게 은근히 신경쓰이고 금방녹기 때문에 둘다 만족감도 있는 반면 어쩔수없는 불편함도 있었거든요. 두번째 스테인레스 텀블러를 사용하면서 확신의 정착템이 된거죠. 텀블러의 기본인 음료를 차갑게 뜨겁게 오랫동안 마실 수 있고 잘만 관리하면 몇년은 사용할 수 있어서 한번 구매할때 플라스틱이나 유리보단 높은 가격대이지만 확실한 값어치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그..
2024.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