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쇼핑 바리스타룰스 그란데 무라벨 라떼 350ml, 맥널티 행복을 주는 블루마운틴 분쇄원두 500g, G7 블랙커피 200개입
매년 다른 커피 쇼핑Words by Jeong-Yoon Lee 작년엔 최화정의 심플리 디카페인 커피가 유행을 타서 집에 심플리 커피가 떨어지지 않게 유지했던 거 같아요. 인기 때문인가 연이은 품절과 가격 변동 때문에 슬슬 구매를 안 하게 되더라고요. 대체할 커피를 찾다가 디자인도 비슷한 무라벨에 맛종류(아메리카노, 라떼, 디카페인)도 똑같고 사이즈만 50m 적은 바리스타룰스 그란데 무라벨을 발견하게 되었어요.무라벨이 분리수거할 때 너무 간편해서 스티커 붙어있는 상품을 안 사게 되더라고요. 물로 헹궈서 분리수거만 하면 되니까 노스트레스입니다.토스쇼핑: 바리스타룰스 그란데 무라벨 라떼 350ml사이즈 차이가 있는데 가격이 심플리보다 비싸서 살 생각이 없었는데 토스에서 최저가로 한 번씩 뜨길래 이때다 싶어..
2025.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