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스위츠, 유니크한 감각의 과일청 두번째 만남
2015. 2. 11. 16:28ㆍ돈 버는 건 중요치 않아요. 떼돈을 버는 게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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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스위츠, 유니크한 감각의 과일청 두번째 만남
이나스위츠를 처음 알게된 것은 크라우디드마켓에서 였어요. 여기 마켓은 엄청난
블링블링 먹거리가 많아서 눈이 정말 즐거웠답니다. 과일청부터 시작해서 먹기에도
아까운 마카롱과 프레즐의 새로운맛과 여러 베이커리가 함께했죠! 마마포레와 Farti도
함께했구요. 이번에도 저희 파티문화연구소와 함께 진행했던 프리마켓에 동참해 주시어.
또 구매를 하게되었네요. ^_^
놀러온 멘솔양에게 준 블루레몬과 저번에도 사먹고 또 사먹은 오렌지자몽과
성우가 구매한 레몬과 레몬체리 정다 다 맛있어요! 무엇을 먹어도 그 이상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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