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사주기 좋은 양재천 도화재 퓨전한식 레스토랑, 메종플레장, 떼르드카페

2024. 9. 19. 15:40서초사는 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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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메뉴가 만족스럽습니다

Words by antyoon

 

메종플레장 구경왔다가 1층에 위치한 도화재를 보고 나중에 약속있으면 여기로 와야지 생각하고 있던 곳이였어요. 고맙다는 인사를 할 친구에게 밥을 사기위해 추석연휴 동안에 문연곳을 찾다가 도화재가 다행이도 18일에 문을 열어서 예약을 하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저녁식사라 가볍게 와인도 함께하면 좋았겠지만 둘다 금주라 간단히 식사만 마쳤습니다. 전복들기름메밀국수와 우삼겹들깨파스타를 주문했어요. 그래도 심심하니 복숭아매실에이드도 주문을 했습니다.

 

 

음료를 3잔이나 마시고 왔더니 화장실 방문이 잦은날이였어요.

 

 

 

 

요렇게 주문을 마치고 기다렸습니다.

 

 

 

 

선풍기를 얼굴에 쐬고 잤더니 목이 아파서 음료를 마시는데 따끔하더라구요.

 

 

 

 

요거 별미더라구요.

 

 

 

 

주문한 메뉴가 나오고 식사 시작

 

 

 

 

우열을 가리기 힘들게 둘다 다르게 맛있어서 나중에 또 방문하고 싶었어요.

 

 

 

 

식사를 마치고 온김에 2층 메종플레장도 들러줬습니다.

 

 

 

 

올때마다 사고싶은게 너무 많습니다. 지갑은 언제 열릴지~

 

 

 

 

블루리본 받은 떼르드카페에서 마지막 수다를 나누다 헤어졌습니당.

 

 

 

Credit

글. 이정윤

사진. 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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