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시골집 분위기라면 커트러리는 "장네론 라귀올(JEAN NERON LAGUIOLE" 블랙&마블브라운
여기는 프랑스인가?Words by antyoon 프렌치레스토랑을 방문했을시 외관, 내부 인테리어, 작은 소품들, 테이블 세팅, 커트러리 등 온갖것들이 일관성있게 프렌치스타일이라면 마치 내가 프랑스에 온것같은 느낌이 들게하잖아요? 그런 작은 경험까지 디테일하게 신경쓴 곳이 매력적으로 끌리기도 하구요. 전에는 벽에 걸린 그림이나, 테이블 웨어에만 눈이 갔다면 장네론 라귀올을 접한 순간부터는 커트러리에 엄청난 시선이 가더라구요. 일단 장네론 라귀올 나이프 사용해 보신분들이라면 아실꺼에요! 고기가 정말로 잘 썰리거든요. 스테이크 먹을때 고기가 안 썰려서 신경쓰일 걱정은 없습니다. 묵직하게 무게감이 있어서 그걸 불편해 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전 좋더라구요. JEAN NERON LAGUIOLE장네론 라귀..
2024.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