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장 폴 고티에의 새로운 뮤즈로 선정되다
“궁극의 고티에 뮤즈”2025 프리폴 캠페인, 제니의 다채로운 면모와 고티에의 상상력이 만난 순간프랑스 럭셔리 하우스 장 폴 고티에(Jean Paul Gaultier)가 2025년 프리폴 컬렉션(Pre-Fall Collection)을 공개하며, 새로운 캠페인의 주인공으로 블랙핑크(BLACKPINK)의 제니(Jennie)를 전격 발탁했다. 그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궁극의 고티에 뮤즈(The ultimate Gaultier muse)”로 소개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고티에 하우스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뒤란 란팅크(Duran Lantink)의 합류를 앞두고 공개된 컬렉션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네덜란드 출신의 란팅크는 앞으로 장 폴 고티에의 오뜨 꾸뛰르와 레디..
2025.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