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콥앤코(Jacob & Co.) 지디 GD 럭셔리 워치 & 주얼리 브랜드 코리아 부티크 오픈 행사 at.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 볼룸

제이콥앤코, 서울 부티크 오픈 기념 행사

세계적인 하이엔드 워치메이커 제이콥앤코(Jacob & Co)가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오픈 기념 행사에는 국내외 VIP 고객, 컬렉터, 유명 인사들이 참석해 브랜드의 독창적인 타임피스와 주얼리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브랜드의 대표 컬렉션이 대거 공개되었다. 특히 아스트로노미아(Astronomia), 오퍼스(Opus), 뷔르봉 투르비용(Bourbon Tourbillon)과 같은 하이 컴플리케이션 시계부터,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를 세팅한 럭셔리 주얼리 라인까지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브랜드 창립자이자 CEO인 제이콥 아라보(Jacob Arabo)는 이날 행사에서 “제이콥앤코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으로 새로운 차원의 럭셔리를 제안하는 브랜드”라며, “서울 부티크 오픈을 계기로 한국의 시계 애호가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완벽함에 대한 집착

Jacob & Co.

 

제이콥앤코(Jacob & Co.)는 새로운 것을 시도하며, 개성과 품격을 더한 명품 브랜드로, 끊임없는 성장과 변화를 추구하는 브랜드입니다. 혁신적인 디자인과 개인 맞춤형 스타일을 통해 하이엔드 주얼리와 시계 업계에서 독보적인 브랜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설립된 지 36년 만에 제이콥앤코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현대 주얼리 디자인과 시계 제작의 판도를 바꿔왔습니다.

 

 

 

다이아몬드의 왕으로 성장하다

제이콥앤코는 미국의 꿈을 몸소 이루어낸 제이콥 아라보의 인생 스토리이기도 합니다. 14살에 가족과 함께 뉴욕으로 이민 온 제이콥은 가족을 돕기 위해 16살에 뉴욕의 다이아몬드 지구에서 보석 세공 일을 시작했습니다. 이곳에서 남은 금속 조각을 모아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보석 제작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처음 만든 작품은 남은 금관으로 만든 팔찌였고, 이것이 큰 인기를 얻어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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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보석 제작에 대한 열정이 커진 제이콥은 더 이상 세공인으로 머물기보다, 자신만의 주얼리 브랜드를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1986년 뉴욕에 작은 주얼리 작업실을 열고, 주로 개인 고객을 위한 디자인을 시작했습니다. 음악계에서 입소문을 타며 그의 대담하고 독창적인 주얼리는 유명 인사들에게 알려졌고, 나아가 헐리우드의 유명인사와 세계적인 스타들도 그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부터 제이콥은 ‘제이콥 더 주얼러(Jacob the Jeweler)’라는 별칭으로도 불리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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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시계 제작

2001년, 제이콥은 시계 제작에 도전하며 첫 시계인 ‘Five Time Zone’을 출시했습니다. 아버지에게 받은 세계 시간 시계에 대한 추억으로부터 시작된 시계에 대한 그의 열정은 결국 이 새로운 분야로 확장되었습니다. 고객의 필요에 따라 맞춤 디자인을 제공하는 그의 스타일은 시계에서도 이어졌고, 그의 창의적이고 독특한 디자인은 시계 업계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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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을 향한 집념

제이콥앤코는 단순히 고급 주얼리와 시계를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객 한 명 한 명에게 특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단 하나의 고유한 디자인이 아닌, 고객의 개성을 반영한 개별적인 작품을 선보이며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에 맞게 디자인을 조정하는 것이 그의 특징입니다. 그는 “클래식한 디자인을 원하는 왕실 인사나, 레드카펫에서 돋보이고 싶은 할리우드 스타까지, 고객의 스타일에 맞춘 작품을 만드는 것이 나의 일”이라며 자신의 철학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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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향한 비전

현재 제이콥앤코는 뉴욕, 마이애미, 제네바, 두바이, 쿠알라룸푸르에 독립적인 부티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 세계 100여 개의 판매처를 통해 다양한 고객층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가족 경영을 유지하며 창립 당시의 가치를 지키는 제이콥앤코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디자인과 놀라운 기술로 시계와 주얼리 업계를 선도하며, 독창적인 작품들로 대중문화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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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마이너스원 상징인 데이지

G-Dragon(@xxxibgdrgn)이 전설적인 주얼리 브랜드 제이콥앤코(Jacob & Co.)의 창립자, 제이콥 아라보(@Jacobarabo)를 처음 만났을 때, 그는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 @peaceminusonedotcom)의 상징인 데이지 라펠 핀(Daisy Lapel Pin)을 선물했습니다. 이를 받은 제이콥은 그 핀을 오직 자신만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화려한 주얼리로 재탄생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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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G-Dragon의 소장품으로 존재하는 유일한 핀 외에, 이번에는 제이콥앤코가 특별히 JOOPITER(@joopiterofficial)경매를 위해 두 번째 핀을 제작했습니다. 이 핀은 총 9.31캐럿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화이트 다이아몬드, 1.94캐럿의 라운드 옐로우 사파이어, 4.20캐럿의 라운드 차보라이트가 세팅된 18K 화이트 골드로 만들어졌으며, 주얼리이면서 동시에 예술 작품으로도 손색이 없는 웨어러블 아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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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ragon과 제이콥앤코의 협업으로 탄생한 이 핀은 럭셔리와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전 세계 팬들과 수집가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더합니다.

 

 

 

 

 

지드래곤의 88억 반지

제이콥앤코(Jacob & Co.)의 블루 파라이바 투르말린 하이 주얼리 링의 깊고 매혹적인 아름다움에 빠져보세요. 희귀하고 선명한 블루 컬러가 돋보이는 이 작품은 독보적인 광채로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이 링은 제이콥앤코의 무한한 창의성과 뛰어난 장인 정신을 보여주는 진정한 걸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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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ragon(@xxxibgdrgn)의 과감한 스타일이 그의 파워(POWER) 뮤직비디오에서 더욱 빛을 발합니다. 그는 제이콥앤코(Jacob & Co.)의 하이 주얼리 링 세 가지를 착용하여 강렬하고 정교한 디자인을 선보였는데, 이는 그의 선구적인 예술성을 완벽하게 반영합니다. 이 링들은 럭셔리, 창의성, 그리고 독창성을 담아내며, 그만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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