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단길 방범포차 드디어 다녀왔어요!
2014. 12. 1. 21:31ㆍ돈 버는 건 중요치 않아요. 떼돈을 버는 게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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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단길 방범포차 드디어 다녀왔어요!
제거 정말 가고싶다고 노래를 불렀던 술집이거든요. ㅎㅎ
드디어 다녀왔답니다. 역시 내가 생각했던거 만큼 뭔가 즐거움이 있어요.
하나둘 모이기 시작해 우리는 8명이 되었던. ㅎㅎ 정말 즐겁고 맛난곳이에요.
이것이 바로 고백탕!
고백탕 먹으면서 고백하세요~! 차이면 방범포차에서 술한잔 사주신다고 했어요. ㅎㅎㅎ
인스타그램에 #방범포차 올리시면 음료 서비스 주심 ㅎㅎㅎ 안주도 정말 귀엽고 딱 안주임!
애들이 늘어서 손이 늘었는데 티가 안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이렇게 모이니 정말 즐겁고 좋구나~! 아잉 쒼나
서비스로 라면도 주심.
꺄오~! 해장도 같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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