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르베이지 캔들, 나무를 그대로.
2014. 11. 5. 17:48ㆍ돈 버는 건 중요치 않아요. 떼돈을 버는 게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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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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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르베이지 캔들
동생이 늦어서! ㅎㅎ 혼자 매장을 둘러보게 되었어요. 설명도 친절히 해주셔서
살짝 부담이 스럽긴 했지만 ㅎㅎ 그러다가 캔들을 봤는데 어머~이건 내꺼! 라는 느낌이
팍! 오는거예요. 그래서 바로 구매..첨엔 분위기상 가격이 엄청날꺼 같아서 묻지도 못했는데
동생이 과감히 들어서 아래를 보는데 가격은 음~이정도면 괜찮다 바로삼ㅎㅎ
작은거 45,000원 큰거 75,000원
바로 이태원으로 넘어가서 장진우 그랑블루 가야하는데 브레이크타임이여서
우린 주변을 서성이다가 마카롱집에 들어가 블로그인 등장!ㅋㅋㅋㅋㅋ
사진을 막 찍어둠ㅋㅋ 리뷰도 할겸. 소개도 해줄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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