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 간월도카페 카페간월 멋진바다뷰 맛집

생각보다 더 만족스러웠던 뷰맛집

Words by antyoon

 

간월도까지가서 카페하나는 들렀다 와야하니까 카페를 검색해보니 카페간월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블로그 리뷰를 찾아보니 나쁘지 않아서 큰마을영양굴밥에서 밥을 먹고 바로 이동해서 카페간월로 도착을 했어요. 주차는 간월암 주차장이 있어서 거기에 주차를 한뒤에 바로 걸어 나와서 카페간월로 갔습니다. 카페는 2층에 위치해 있었고 층고가 높아 개방감이 좋았어요. 바다가 보이는 뷰가 있었는데 사람이 있어서 반대편에 앉았는데 바로 자리가나서 좋은 뷰로 자리를 이동해 사진도 찍고 맛있는 커피도 마시고 좋은 시간보내다 왔습니다.

 

 

주차장은 뙤약볕이라 아빠는 계속 차를 옮기면서 우리가 덥지 않도록 차의 컨디션을 신경써 주셨어요!

 

 

 

 

카페 근처는 만석이라 주차를 할수 없었어요

 

 

 

 

카페는 2층으로 걸어가시면 됩니다.

 

 

 

 

아빠가 단맛의 커피가 좋다고 하셔서 바닐라라떼를 주문해 줬습니다.

 

 

 

 

청은 직접 카페에서 담그는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 에이드를 주문했는데 과일이 아주 튼실튼실했습니다.

 

 

 

 

포토존이 있어서 다들 사진도 한장씩 찍었어요!

 

 

 

 

그리고 아빠가 첫입맛에 반했던 아이스 바닐라 라떼! 이게 첫입이 미치게 하는구나!라고 하셨어요ㅋ 평소에 바닐라라떼 안 드시나봐요!ㅋㅋㅋ

 

 

 

 

청량감있는 오빠미로 나온 8살 유이비ㅋㅋ 저 자몽을 계속 물고 뜯더라구요.

 

 

 

 

베이커리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그러고보니 인포에서 맞은편만 바다뷰가 아니라 사방이 바다뷰긴 했네요ㅋㅋ

 

 

 

 

카페에 나와서 간월암갔다가 스카이워크도 걸어보기로 했습니다.

 

 

 

 

조카들도 아쉬우니까 나가기전에 사진한장 찍어주고!

 

 

 

 

아빠랑도 사진한장 남기고 그렇게 간월암 물차기전에 들어가보자~!! 고고싱

 

 

 

Credit

글. 이정윤

사진. 이정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