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여행 8월 간월도 스카이워크 걸어보기 간월암에서 사진찍기

2024. 8. 15. 15:53무조건 예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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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과 너무 조화로웠다.

Words by antyoon

 

처음엔 간월도를 처음 들어본거 같았는데 막상 와보니 아하~ 하고 어릴적 기억이 나더라구요. 간월암은 물때를 잘보고 가셔야 물길을 따라 걸어가 간월암을 구경할 수 있거든요. 검색만 해보면 바로 나오니 달별로 체크해두면 되겠더라구요. 저희가 도착한 시간은 물때와는 거리가 멀어서 아주 편안하게 간월암을 구경하고 왔어요. 너무 더워서 후다닥 보고오긴 했지만 그래도 바다를 배경으로 절이 절묘하게 너무 아름다웠어요. 그리고 스카이워크도 잘되어 있어서 바다를 뒤로 사진찍기 너무 좋았어요. 저희가 방문했을때는 포토존이 페인트칠 공사중이라 사진을 찍을 순 없었어요. 그거빼곤 너무 완벽하게 좋았다.

 

 

임시 주차장이 있어서 좋더라구요.

 

 

 

 

주차를 하고 아빠를 뺀 저희만 간월암으로 가보기

 

 

 

 

이동하는 길이 정말 아름답더라구요.

 

 

 

 

파란 하늘과 시간대가 아주 좋았습니다.

 

 

 

 

절은 크지 않아서 둘러보는 시간은 얼마 걸리지 않았어요.

 

 

 

 

여기까지 오느라 더웠으니까 일단 기프트샵부터 구경하기 ㅋㅋ

 

 

 

 

일단 사진남기기

 

 

 

 

소원비는 분들이 계셔서 아이들에게 자연스러운 체험이 되기도 했어요.

 

 

 

 

초는 앞쪽에서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요즘엔 어딜가나 키오스크네요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부처동상들

 

 

 

 

날마다 좋은 날 바로 이곳이 극락이라네~

 

 

 

 

안 가본곳이 은근히 많네요!

 

 

 

 

스카이워크는 바닷물이 차면 너무 낭만적일거 같더라구요. 노을과 함께 사진찍기 너무 좋은곳이에요

 

 

 

 

우리의 사진도 빠르게 찍고 이제 숙소로 이동해보자! 생각보다 너무 좋은 간월도였습니다.

 

 

 

Credit

글. 이정윤

사진. 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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