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베시 악마쿠션 fw 사보았습니다!

악마크림으로 유명한 라라베시 악마쿠션을 드디어 사보았어요!

그동안 쿠션을 선물로 받아서 써보고 사본적이 없어서 무얼살까 고민하다가

내칭구 한송희의 소개로 라라베시 악마쿠션을 사보았습니다!

2~3일 배송이 지연된다더니 바로 왔네요!

악마쿠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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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alavesi.com/

Olivia Ong-Fly Me To The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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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얼굴이 흰편이여서 Y2옐로우 2호를 사보았어요!

케이스가 정말 귀엽죠?

얄궂은 여자아이가 그려져 있어요

샘플도 많이 챙겨 주셨네요!

악마크림 위주로!

악마크림은 하나 뜯어서 바로 발라봤어요!

겨울이라서 수분관리도 엄청 신경 쓰이죠?

밖에서 바르면 눈에 들어오겠어요!

몇일 걸릴줄 알았는데 이렇게 바로 배송이 되어서 아주 기쁘네요!

케이스는 야무지게 사용하다가 리필용 사야겠어용!!

어제 와인파티 다녀온 뒤 나의 가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션은 꼭 필수랍니다

택배를 찾으러 갔는데...프린트 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왔어 괜히 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들게 들고 집으로~!

앤트윤 : 무조건 예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