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귀포 서홍동 11시11분 파스타 몸(모자반) 크림뇨끼 맛집
나의 뇨끼 최고맛집은 과연?Words by antyoon 그 뇨끼의 식감을 좋아하고 크림소스를 좋아해서 메뉴에 뇨끼가 있으면 다른걸 먹으러 왔다가도 무조건 뇨끼를 주문합니다. 저에겐 약간 옹심이 같은 느낌도 들게하거든요. 대체적으로 그런 쫀득한 식감을 좋아합니다. 웬만한 뇨끼집은 다 맛있긴한데 뇨끼 자체 만듦새가 전통적인 방법이 아니면 식감부터가 만족감이 확 떨어지더라구요. 만들진 못해도 맛감별정도는 할수있는 거 같아요. 각자 식당만의 뇨끼의 매력을 다드게 선보이는데 이 차이점도 흥미로운 거 같아요. 손에 꼽을 만큼 특출난 맛집을 고르라면 힘들지만 각각의 매력들이 있어서 좋습니다. 11시11분은 제주도 올때마다 파스타 맛있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방문은 못했던거 같아요. 원래가려던 곳이 휴가중이라 이렇게 또..
2024.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