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센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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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서울커피앤티페어(Cofa2024) 더더치치즈앤모어, 박달요 다도세트 서초구 aT센터
고트치즈 맛있게 먹기Words by antyoon 전에도 방문한적이 있어서 사전등록도 안했는데 카카오톡으로 온 메시지로 바로 입장이 가능하더라구요. 이 시스템 너무 마음에 든다. 가끔 바빠서 사전등록 못할때 아쉽잖아요? 알아서 카톡으로 연락오니 좋더라구요. 다른 행사도 이전 방문자에게 이런 알림 주면 귀찮진 않을 거 같아요. 커피앤티페어는 평소에도 관심있는 분야라서 즐겁게 구경할 생각과 시음해볼 생각에 노선 헷갈리지않게 바깥쪽부터 돌아보기 시작했어요. 목금토일 진행한거 같은데 마지막날에도 방문하게 되었네요! 라떼를 마시고 와서 옆에있는 음료를 시음해봤어요~ 팥들어간 레시피들이 겹쳐서 보여서 궁금하더라구요 이제 어딜가나 두바이초콜릿 인데 재고가 남아있다니? 이제 다들 오리지널이 궁금할때잖아요?..
2024.10.05 -
[서울 양재 at센터 박람회]2024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 미원산골마을빵 소금빵, 에르메틱 아트 오렌지파티
행복한 귀농을 하고싶다면Words by antyoon 혹시 귀농에 관심이 있다면 전문적인 상담은 필수일거에요. 이런 박람회자리에서 소통의 장이 열리니 각 지역별 전문가와 함께 진지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나에게 맞는 도시는 어디인지? 어떤 특산물에 관심이 가는지? 굳이 농업이 아니여도 지역에서 무엇을 할수있을지? 내가 가진 밑천과 농업의 만남은 어떨지? 이런 다양한 고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방향성을 잡아봐도 좋을 거 같아요. 저는 디자이너라서 그런지 디자인이 지겨워도 역시나 먼저 보이는건 시각적인 디자인결과물이더라구요. 패키지라던지, 네이밍이라던지, 로고라던지, 메일컬러라던지 이런것들을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이미 모든것이 훌륭한데 사람들에게 입소문이 안나서 안타까운 브랜드는 어떻게야 모르는 사..
2024.06.07 -
[양재 at센터 박람회]NAILCON KOREA 2024 네일콘 코리아 참여 브랜드 반디, 미스밀로, 디젤, 젤로젤로, 찐딱젤, 발라, 호호리
컬러의 유혹에서 맞춤형 디자인으로Words by antyoon 샤넬을 좋아해서 저의 첫 젤네일아트는 샤넬 파츠가 가미된 디자인으로 옐로우와 블루의 조합으로 완성되었습니다. 깔끔한 손상태만 유지하고 살다가 손톱위에 디자인이 들어간 기분을 느끼고나니 다음 디자인은 뭘하지? 자연스럽게 고민이 되더라구요. 다들 이렇게 점점 네일아트에 중독이 되나봅니다. 저는 셀프케어정도만 했었는데 친구는 네일아트는 주기적으로 받는 아이였어요. 그래서 매주 다른 디자인으로 나타나는 친구의 네일에 관심이 쏠리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네일샵에서 떠들어 제끼는 수다도 무시못하니까요. 네일아트 받으면서 쌓아올린 스트레스를 하나둘 꺼내 없애다보니 이제와서 돌이켜 생각해보니 네일아티스트 직업은 참으로 힘든일이겠네요. 수다를 좋아하는 네일아..
2024.06.07 -
양재시민의숲 서울둘레길 스탬프북 우면산코스1 스탬프 찍기
아직은 다 찍을 생각은 없지만Words by antyoon 양재 시민의 숲을 산책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서울둘레길 스탬프북이었어요. 제가 가져올 당시에는 늦은 시간에도 바깥에 비치되어 있어서 바로 들고 올 수 있었는데 오늘 가보니 저번 비치된 장소에 없더라고요. 운영시간에 맞춰서 철수한 거 같기도 했습니다. 양재시민의 숲에선 우면산코스 1 스탬프를 바로 찍을 수 있기 때문에 스탬프북 가지러 온 김에 첫 스탬프를 바로 찍을 수 있으니 다음은 어디 찍을까?라는 고민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더라고요. 다 찍을 순 없겠지만 가까운 거리는 찍어볼 수 있을 거 같더라고요. 운동삼아 등산이나 산책 좋아하시는 분들은 도전해 보면 좋을 거 같아요. 저도 서울둘레길 4코스를 자주 다니고 있는데 자연과 친해지고 운동도 꽤나 되..
2024.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