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여행✈️ 더 글라스 하우스(Glass House BOHO) 나 좀티엔

해산물 요리 한상 가득

By Jeong-Yoon Lee

나 좀티엔 해변을 보면서 먹으면 더 좋았을 거 같은 더 글라스 하우스에 마사지를 끝내고 곧장 왔습니다. 선크림도 바르지 않고 얼굴도 준비가 안 되어서 빨리 먹고 빨리 돌아가 세팅을 하고 싶었지만 막상 음식이 나오니 모든 메뉴가 균일하게 맛있어서 좋았어요. 공간도 엄청 넓고 크고 다 둘러보기에도 시간이 좀 걸릴 거 같았어요. 3~4시경에 찾았지만 6~7시경에 도착하면 아름다운 선셋을 보면서 칵테일도 마시고 맛있는 해산물 요리 즐기기에 좋을 거 같았어요. 바다를 바라보면 12시까지 즐기기에 아주 딱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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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에 감탄했어요. 정성스럽게 지어졌더라고요. 파타야 해변에 맞춤 인테리어 같았어요.

커피잔 디자인을 보니 당장 커피가 마시고 싶었어요.

메뉴가 정말로 많아서 고르기에도 힘겹습니다. 먹고 싶은 거 다 주문했어요!

따뜻한 라떼를 먹을까? 싶었는데 아이스라떼를 주문했어요. 우유의 진한 맛

메뉴를 고르고 해변 보러 가기! 이 광경을 해 질 녘에 보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우유를 가득 채워준 라테였어요!

딱 10가지네요! 주문한 메뉴가 이게 다였나? 다들 배고파서 쉼 없이 먹었던 거 같아요.

주문한 모든 메뉴는 남김없이 다 먹었어요!

나 빨리 돌아가서 세팅하고 싶다. 택시가 안 잡혀서 오래 기다렸어요.

 

Credit

글. 이정윤

사진. 이정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