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여행✈️ 태국 방콕 사톤 지역 마사지샵 포레스트 마사지 팔러(Forest massage parlour)

2024. 3. 13. 14:46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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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만족스러웠던 마사지샵

By Jeong-Yoon Lee

 

이번 여행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방콕 사톤 지역에 위치한 포레스트 마사지 팔러에요. 후기를 찾아봐도 안 좋다는 후기는 찾기 어려울 정도로 한국 사람에게 아주 인기가 좋은 곳이었어요. 한국 사람이 운영한다고 해서 그런지 직원분들이 한국말도 조금은 하실 줄 알았어요. "아파요?", "괜찮아요?" 정도는 소통이 가능했어요. 무엇보다 마사지해 주시는 분들의 표정이 너무 좋아서 그 부분도 좋았어요. 팁으로 100바트줘도 전혀 아깝지 않았어요. 방콕에 계속 있었으면 계속 왔을 정도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파타야에서 받았던 오아시스 스파보다도 만족스러웠어요. 여기서 아로마 오일 2시간 마사지도 받아보고 싶네요.

 

마사지만 받고 빠르게 호텔로 돌아갈 생각이어서 풋&숄더 1시간으로 다 같이 통일했습니다.

 

 

 

고양이가 너무 꿀잠을 자고 있더라고요.

 

 

 

압도 아주 적당하고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마사지를 받으면서 창문 밖으로 이런 풍경이라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파스 냄새 풍기는 저 하얀 크림이 아주아주 시원했습니다.

 

 

 

 

마사지가 모두 끝나고 따뜻한 차도 주셨어요. 아주아주 만족스러워서 팁 100바트가 절대 아깝지 않았어요!

 

 

 

이미 한국 사람들에겐 유명한 곳이더라고요.

Credit

글. 이정윤

사진. 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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