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일기📝 톤체어18(TON Chair 18) 1년 사용기 좋은 점, 불편한 점
시간은 사물에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By Jeong-Yoon Lee 톤 체어 18을 구매하고 사용한 지 정확히 1년이 되었어요. 톤 체어를 구매하기 전에는 생일선물로 받은 이케아 이돌프(IDOLF) 화이트를 사용하고 있었어요. 전세로 이사하는 걸 포기하고 집안 가구를 바꾸기로 결정한 다음 가구의 종류와 컬러를 고민하게 되었어요. 가구의 컬러는 블랙과 나무의 월넛으로 하기로 하였어요. 가장 가지고 싶었던 책장, 테이블, 서랍장을 고르고 골라 시세의(see, say)에서 주문을 끝낸 뒤, 의자 구매만을 남겨두고 있었어요. 한창 라탄 소재의 가구들도 눈에 띄게 유행을 타고 있던지라 의자 정도는 라탄 소재를 가지고 싶어 디자인을 찾던 중 톤(TON)을 알게 되었어요. 너무나도 많이 봤던 톤체어였어요. 아~ 이브..
2024.01.22